[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30일 팬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100원으로 유지했다.
팬오션은 벌크 전문 해운사. 하림그룹 계열사로 편입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최치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변하지 않은 큰 그림: 연평균 BDI 1,386pt로 전년 대비 20.6% 상승 전망
▶ 2018년 매출액 2.67조원(+14.3% YoY), 영업이익 2,207억원(+13.2% YoY)을 예상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100원 유지: BDI의 단기 변동성보다는 벌크 시황에 대한 Conviction에 투자
팬오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55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9억1600만원 대비 8.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8억83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4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2억7200만원 대비 12.9% 늘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33% 하락한 50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팬오션은 벌크 전문 해운사. 하림그룹 계열사로 편입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최치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팬오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변하지 않은 큰 그림: 연평균 BDI 1,386pt로 전년 대비 20.6% 상승 전망
▶ 2018년 매출액 2.67조원(+14.3% YoY), 영업이익 2,207억원(+13.2% YoY)을 예상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7,100원 유지: BDI의 단기 변동성보다는 벌크 시황에 대한 Conviction에 투자
팬오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55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229억1600만원 대비 8.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8억8300만원 대비 7.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64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2억7200만원 대비 12.9% 늘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33% 하락한 50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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