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비에이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비에이치는 국내 2위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2017년 기준)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비에이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 말 RFPCB 공급 시작, 7월부터 성수기 돌입
▶ 2018년 영업이익 1,142억원: 추정치 상향 여력 존재
▶ 목표주가 3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19년에도 실적 성장 예상
비에이치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40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5억9500만원 대비 30.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9700만원 대비 314.7%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63% 상승한 2만3850원으로 마감했다.
비에이치는 국내 2위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2017년 기준)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비에이치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 말 RFPCB 공급 시작, 7월부터 성수기 돌입
▶ 2018년 영업이익 1,142억원: 추정치 상향 여력 존재
▶ 목표주가 31,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2019년에도 실적 성장 예상
비에이치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40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5억9500만원 대비 30.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1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9700만원 대비 314.7% 늘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0.63% 상승한 2만385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