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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옹호' 라스 폰 트리에 감독, 문제작 들고 7년만에 '칸' 귀환

<더 하우스 댓 잭 빌트> 첫 상영회서 100여명 '중도퇴장' 소동

  • 기사입력 : 2018년05월16일 16:39
  • 최종수정 : 2018년05월16일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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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강렬하고 파격적인 연출로 유명한 덴마크 거장 라스 폰 트리에(Lars Von Trier) 감독이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 귀환했다고 15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011년 칸 영화제에서 "히틀러를 이해한다"는 나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된 지 7년 만이다.

15일(현지시각) 칸 영화제 <더 하우스 댓 잭 빌트> 상영회 레드 카펫에서의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트리에 감독은 이번에도 '문제작'을 들고 왔다. 국내에선 배우 유지태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더 하우스 댓 잭 빌트>다.

그는 지난 14일(현지시각) 칸 영화제에서 첫 상영회를 가지자마자, '전례없이 잔혹하고 파격적인 설정으로 관객 100여 명이 퇴장하는 소동이 일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이미 화제를 몰고 다니기 시작했다.

<더 하우스 댓 잭 빌트>는 살인으로 예술을 창조한다고 믿는 연쇄살인마 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맷 딜런과 라일리 코프, 우마 서먼 등이 출연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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