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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하겠다"

25일 대한상의에서 CEO 대상 강연회

  • 기사입력 : 2018년04월25일 14:35
  • 최종수정 : 2018년04월25일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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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의 세계 최초 상용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영민 장관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CEO 초청 간담회'에서 '4차산업혁명과 ICT 발전 중장기 정책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영민 과학기술통신부 장관이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조아영 기자>

유 장관은 "5G는 한국이 먼저 진입하고 시장을 만드는 퍼스트 무버(선도자)가 돼야 한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상용화해야한다. 서비스 시장과 디바이스 시장이 새로 만들어질텐데 팔로워(추격자)가 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5G를 내년 3월 최초로 상용화하겠다고 질러버렸다"면서 "아무 근거 없이 감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해야하기 때문에 3월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시기를 정해놓고 역으로 들어가는 방식"이라며 "상용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통신 장비, 스몰셀, 단말 등 디바이스가 나와줘야하고, 그 전에 주파수에 대한 경매와 할당이 끝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까지 안하면 안된다는 절박한 생각으로 해야한다"고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또, 유 장관은 5G 시대에 대해 "초고속과 초저지연 기술들로 인해 서비스와 교통, 에너지 등 모든 삶에 관련된 큰 변화가 올 것이고, 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는 다양한 디바이스가 모두 연결돼 새로운 산업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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