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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늦은 밤 불 밝힌 한국당 철야농성 "국기문란 극심"

한국당 무기한 철야농성.. '댓글공작 진상규명' 규탄

  • 기사입력 : 2018년04월19일 14:05
  • 최종수정 : 2018년04월19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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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자유한국당이 18일 밤에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투쟁본부 천막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을 이어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주당 댓글조작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하루하루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며 "드루킹에서 시작된 사건이 김경수 의원을 거쳐 민정수석과 청와대까지 번졌다. 사건 구조가 고영태에서 시작돼 최순실로 이어졌던 국정농단 사건과 놀라울만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건을 담당한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이 김경수 의원의 연루 정황이 없어 조사계획을 정하지 않았다고 말한 바로 그날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드루킹으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았다고 시인했다"면서 "경찰이 이러고도 제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느냐. 무려 3주간이나 사건을 은폐하고 쉬쉬하던 경찰이 증거 인멸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분명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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