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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안트로젠, 임상 계획 변경 소식에 '약세'

  • 기사입력 : 2018년04월17일 09:54
  • 최종수정 : 2018년04월17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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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안트로젠이 당뇨병성 족부궤양 줄기세포 치료제의 미국 임상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3%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안트로젠은 당뇨병성족부궤양 줄기세포치료제 'ALLO-ASC-SHEET'의 국내 임상시험 3상과 미국 임상시험 2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풍문의 영향으로 연일 주가가 올랐다.

하지만 전날 뉴스핌의 확인 결과, 당뇨병성족부궤양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와 미국 임상시험이 개시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가 임상시험 계획(IND)을 변경하는 작업 중에 있기 때문이다. 전일 장중 20% 넘게 급등했던 안트로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71% 하락한 1만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ALLO-ASC-SHEET는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 2상 개시를 허가받았다. 안트로젠은 현재 식약처와 임상 3상 IND 변경을, FDA와는 임상 2상 IND 변경을 협의 중이다. 변경 협상이 마무리돼야 임상시험이 개시될 수 있다. 

안트로젠은 추후 공시를 통해 임상 계획 변경에 따른 이후 일정이나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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