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설국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니가타현은 12월 초까지 가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니가타 야히코산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면 빨갛게 익은 단풍을 물론 시원하게 펼쳐진 니가타의 곡창지대까지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1일 16:36
최종수정 : 2017년11월21일 16:36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설국의 배경지로 잘 알려진 니가타현은 12월 초까지 가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니가타 야히코산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면 빨갛게 익은 단풍을 물론 시원하게 펼쳐진 니가타의 곡창지대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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