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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의 풍향계, 2017년 BAT가 사들인 유망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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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미래 신수종 업종 중심 100여개 기업에 투자
알리바바는 인터넷금융 빅데이터 신기술에 화력 집중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일 오후 5시2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에는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면 미래 중국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산업이 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IT 공룡 BAT 투자 행보에 대한 현지 투자 업계 관심은 매우 높다.

지난 몇년간 BAT는 공유경제, O2O 등 신산업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시장 선점 우위를 차지했고, 최근에는 BAT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상장행이 이어지며 BAT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실제 지난 한달간 텐센트가 투자한 기업 4개가 잇달아 상장 혹은 상장을 신청했다. 이들 기업은 각각 중안바오셴(众安保险, 중안보험), 써우거우(搜购), 웨원지퇀(阅文集团, 웨원그룹), 이신지퇀(易鑫集团, 이신그룹)으로, 텐센트는 최소 440억위안 이상의 이익을 올릴 전망이다. 

올해 BAT는 그 어느 해보다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렸다. 이 중 텐센트는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무려 100여개 기업에 투자해 BAT 중에서도 '최대 큰손'에 등극했다. 바이두는 투자 기업 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100% 지분을 인수한 기업이 가장 많았다. 알리바바는 금융,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비롯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BAT가 투자한 기업을 살펴보면 문화ㆍ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를 비롯해 스마트 기기 업체가 많았다. 또한 BAT는 중국 현지 기업 뿐만이 아니라 미국, 인도, 영국 등 해외 기업에도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터넷정보 플랫폼 허판차이징(盒饭财经)이 발표한 ‘2017년 BAT 투자ㆍ인수 보고’를 통해 미래 유망 투자 산업을 살펴본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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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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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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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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