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워너원 라이관린과 설리의 똑닮은 외모가 연일 화제다.
최근 워너원은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라이관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라이관린은 하얀 얼굴과 갸름한 얼굴형, 커다란 눈 등이 설리와 무섭도록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당시부터 '설리 닮은꼴' 외모로 주목받았다. 아기같이 순한 이미지와 이목구비 디테일이 닮은 것은 물론, 유독 닮게 나온 사진들이 관심을 받았다.
워너원은 오는 11월 13일 첫 미니 앨범 리패키지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워너원 공식 트위터, 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