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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오늘 오후 '부동산 보유세' 입장 밝힐듯

  • 기사입력 : 2017년09월12일 11:45
  • 최종수정 : 2017년09월12일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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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증세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를 연다. 기재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이날 질의응답 과정에서 부동산 보유세 관련한 입장을 밝히게 될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지금 단계에서는 보유세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며 선을 그어왔으나, 최근 여당에서 보유세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주무부처 수장인 김동연 부총리가 입장을 선회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필요하다면 초(超)과다 부동산 보유자에 대한 보유세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상위 1%가 1인당 평균 6.5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자산 소득에 대한 적정 과세가 돼야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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