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자본확충을 통한 초대형 IB로서의 사업 영위를 위해, 다양한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미래에셋대우가 내년 자사주 매각으로 1조를 유치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2일 18:17
최종수정 : 2017년08월02일 18:17
[뉴스핌=조인영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자본확충을 통한 초대형 IB로서의 사업 영위를 위해, 다양한 자본확충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미래에셋대우가 내년 자사주 매각으로 1조를 유치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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