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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중국경제]'9억 엄지족'의 파워,약진하는 중국 모바일경제

모바일 활성이용자수 9억 3000만명,1조 4989억 규모
모바일 쇼핑에서 알리바바 80% 점유율로 절대 우위

  • 기사입력 : 2017년08월03일 11:04
  • 최종수정 : 2017년08월03일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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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현기자]중국의 모바일 생태계가 9억 '엄지족'을 바탕으로 막대한 '모바일 경제'를 형성하며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이관(易觀)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기준 중국의 모바일 인터넷 활성이용자수는 9억 3251만명을 기록,전체 모바일 시장 규모는 1조 4989억위안(약 250조원)에 달했다.

그 중 모바일 쇼핑이 전체 시장의 69.2%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모바일 생활서비스 및 모바일 게임 분야가 각각 16.7%, 2.2%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쇼핑분야에서는 알라바바 산하 타오바오(淘寶) 및 톈마오(天貓)의 점유율이 80.5%로 압도적인 우위를 나타냈다.그 뒤를 이어 징둥(京東),웨이핀후이(唯品會)가 각각 13.4%,2%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이관(易觀)이 발표한 주요 통계 자료를 토대로 중국 모바일 경제의 세부시장 구도를 살펴본다.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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