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롯데푸드는 문래동 기업형임대주택에 1237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문래동공장부지를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25일 18:46
최종수정 : 2017년07월25일 18:46
[뉴스핌=우수연 기자] 롯데푸드는 문래동 기업형임대주택에 1237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문래동공장부지를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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