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요미식회', 네이버TV캐스트>
[뉴스핌=최원진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반한 빵집이 소개됐다.
지난 7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 천연 발효종으로 만드는 한 유럽 빵집이 전파를 탔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라우겐 크루아상'. 크루아상의 모양에 겉은 프레첼 맛이 나는 특이한 빵이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한다.
손나은은 "프레첼을 좋아하는데 크로아상처럼 겹겹히 돼있어서 뜯어 먹는 맛이 쏠쏠했다. 크루아상은 버터가 들어가 느끼한데 이건 담백해서 자주 먹을 수 있는 맛"이라며 "덜 살찌는 느낌이다"며 감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