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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군입대 앞둔 소감 "입대는 기쁜 일…돌아왔을 때 멋진 남자 되어 있을 것"

  • 기사입력 : 2017년06월01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6월01일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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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 <사진=SBS>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31일 일산SBS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상한 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와 군입대를 준비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창욱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고 이 작품이 끝나면 얼마 있지 않아 바로 입대할 듯하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군대에 무사히 갈 수 있는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일이다. 군대라는 기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군생활 후에는 한껏 더 남자다운 사람이 돼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검사 역할을 위해 직접 검사를 만나고 법원을 찾는 등 남다른 노력을 해왔다.

이에 지창욱은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이라고 해서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건 없다. 다만 작품 전에 필요한 게 있으면 어디든 가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검찰청에 가서 검사님들과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법원에 가서 상담도 해봤다. 그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저희 집과도 가깝고”라며 웃었다.

극중에서 골무를 끼는 설정 역시 검사들과 이야기를 하다 넣은 것이다. 지창욱은 “검사들은 서류를 많이 보다보니 골무를 낀다고 하더라.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검사 분이 골무를 줬다. 직접 끼던 걸 줘서 감사했고, 연기를 하면서도 잘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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