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시즌을 맞아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스페이스가 오랜 기간 축적한 아웃도어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망라한 트레일러닝 제품이다.
경량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해 시간의 활동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고, 소재 자체가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감도 뛰어나다.
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울트라 듀얼 레이스 1(ULTRA DUAL RACE Ⅰ)’은 무봉제(웰딩) 기법으로 제작한 초경량 트레일 러닝화 제품이다.
239g의 초경량감으로 가볍고 경쾌한 러닝환경을 제공해 거친 지형에서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웨잇리스 재킷(WEIGHTLESS JACKET)’은 은 심플한 디자인의 경량 러닝 재킷이다. 통기성이 좋은 벤틸레션(VENTILATION) 기능을 적용해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 런 반팔 티셔츠는 어깨 그래픽 포인트가 들어간 캐주얼한 느낌의 기능성 티셔츠 제품이다. 신속하게 땀을 배출해주는 쿨맥스 소재로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운동시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인듀런스 베스트는 가볍게 착용 가능한 조끼 형식의 가방으로 크고 작은 포켓이 조끼 양쪽에 구성돼 있어 필요 물품들을 손쉽게 챙길 수 있다.
통풍이 잘되는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땀이 차는 현상을 방지 해주고, 가방의 비틀거림이 적어 장 시간에도 편안한 착용 감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소지섭 <사진=노스페이스>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