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새로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리의 손을 찍은 것으로 네 번째 손가락에 '900원'이라고 찍힌 가격표를 붙이고 있다. 가격표를 반지처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길고 곧게 뻗은 손가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