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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정국, 랩몬스터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 랩몬스터,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더욱이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감탄을 더하며, 정돈이 덜 된 헤어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아울러 10일 랩몬스터와 지민 역시 “#RM #JM”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랩몬스터와 지민은 나른한 일상을 즐기고 있으며, 바위 위에 앉아 풍경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이지만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