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컬렉션' 이현이, 최여진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현이·최여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컬렉션’ 최여진, 이현이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을 기다리는 들뜬 순간 #한끼 #밥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음식점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끈다. 여기에 가죽자켓, 카멜 색의 가방을 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현이는 갸름한 턱선과 수수한 화장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지난 26일 최여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오늘 ‘천상의컬렉션’ 녹화를 했어용. 오늘밤 잊지않아쮸? 9시40분 KBS1 천상의컬렉션 방송이 있는 날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본방사수해주세여 #천상의컬렉션 #KBS1 #개콘옆집입니다 #김수로 #서경석 #최여진 #한국역사 #어렵지않아요 #재미와감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최여진은 대기실에서 대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운 무용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갸녀린 체구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KBS1 ‘천상의 컬렉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