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허민호(사진 맨 오른쪽) <사진=뉴시스> |
[뉴스핌=정상호 기자] EXID 하니가 첫사랑이었다고 털어놓은 허민호가 화제다.
허민호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기대주다.
허민호는 지난 2014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트라이애슬론 혼성팀 경기에 출전, 은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당시 허민호는 김지환, 김규리, 정혜림과 호흡을 맞췄다.
하니는 30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과거 엄마의 권유로 트라이애슬론을 했으며, 당시 함께 운동한 오빠 허민호를 좋아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