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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캠', ActiveX 폐지운동 선구자 김기창 대표 영입

ICT 전문가 7인과 디지털혁신 특보단 구성
"ICT 현장 공감할 정책‧실천 방안 등 만들 것"

  • 기사입력 : 2017년03월30일 09:41
  • 최종수정 : 2017년03월31일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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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윤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정책개발을 주도할 디지털혁신 특보단을 구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혁신 특보단원에는 김기창 오픈웹 대표와 박태웅 KST앤파트너스 대표, 양희천 호서대 기술경영대학원 기술연구소장, 오석근 부산대 부총장, 이승종 네무스텍 대표, 임문영 인터넷 컬럼니스트, 한창민 전 오픈넷 사무국장이 합류했다.

김기창 오픈웹 대표 <사진=더문캠>

 문 전 대표의 대선캠프인 더문캠은 이들이 문용식 전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ICT 업계 현업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들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규제혁신 ▲제도혁신 ▲교육혁신 ▲통신요금 ▲신성장동력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현장에서 공감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기창 오픈웹 대표는 엑티브엑스(ActiveX)와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운동의 선구자로 자타가 공인하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다. 고려대 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오랫동안 공공기관의 웹 표준운동을 주도해 왔다.

박태웅 KST앤파트너스 대표는 KTH, 엠파스 등 여러 인터넷 기업의 전문경영인으로 오랫동안 일해왔으며, 디지털 혁신시대의 인재 육성과 올바른 S/W 문화와 관련해 현장의 의견을 개진할 것이다.

양희천 호서대 기술경영대학원 기술연구소장은 한국EMC 글로벌서비스사업부 총괄부사장과 KTDS 대표를 지냈으며, 글로벌 혁신 및 리더십 전문 컨설팅사인 IXL Korea 매니징 파트너로 일했다.

오석근 부산대 부총장은 KT 전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부회장을 지냈고, 통신정책의 개발과 입법지원 활동을 해왔고, 통신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통신 요금제도 및 다양한 통신정책 개발에 기여 할 것이다.

이승종 네무스텍 대표는 모바일 기술전문기업 네무스텍의 창업자다. 모바일컨버전스와 사물인터넷 솔루션 전문가이다. '셀빅'이라는 국내최초 개인용휴대단말기(PDA)를 개발한 제이텔의 창업자중 한명이며, 개발기기에서 안드로이드를 세계 두번째로 구동하기도 했다. 

임문영 인터넷 컬럼니스트는 온라인 여론 및 디지털 문화 전문가이며, 나우누리 대표운영자, 국회ON 편집장을 거쳤다. 하이텔 길라잡이라는 책을 펴내, 정보통신계에 ‘길라잡이’라는 말을 처음 퍼뜨린 인터넷과 통신의 1세대 멤버이다. 

한창민 전 오픈넷 사무국장은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딴지일보 편집장 등 언론사를 거쳐 인터넷기업협회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잘 취합해 전달하게 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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