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지민이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엄청 신나는 하루였어요. 고마워요. #JIMIN #Thanks_Newark”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손을 흔들어 시선을 끈다. 또 ‘브이(V)’를 하며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진 역시 같은 날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정면 사진, 두 번째 사진은 근접 사진을 찍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