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프리스틴’ 나영, 은우, 레나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프리스틴’ V앱 캡처> |
V앱 '프리스틴' 나영×은우×레나, 꽃미모 공개…"내일 쇼케이스도 함께 해주세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프리스틴’ 나영, 은우, 레나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프리스틴’ 나영, 은우, 레나는 21일 네이버 V앱을 진행,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나영은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각자 파트가 나눠져 있지 않았지만 너무 좋았다. 들으면서 딱 우리 노래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은우와 레나도 동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V앱 접속자가 20만명이 넘어서자 ‘프리스틴’ 나영, 은우, 레나는 박수를 치며 “감사하다. 내일 우리 쇼케이스도 이렇게 반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