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이 공개한 딸의 사진 <사진=김원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원준이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원준은 8일 인스타그램에 "#딸바보#육아대디#D+29#아빠와딸#생일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아이를 안고 있는 김원준의 모습이 담겼다. 김원준은 '사랑합니다'라는 생일초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 김원준은 딸의 사진도 따로 올렸다. 그는 "#딸바보#육아대디#D+50#영아입학#콜릭극복중#장하다내딸"이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원준의 딸의 모습이다. 한품에 속 안기는 김원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해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한 후, 지난 1월 딸을 낳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