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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ML출신 거포 다린 러프와 110만달러에 계약 ‘최형우 공백 메웠다’

  • 기사입력 : 2017년02월18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2월18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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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ML출신 거포 다린 러프(사진)와 110만달러에 계약 ‘최형우 공백 메웠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 ML출신 거포 다린 러프와 110만달러에 계약 ‘최형우 공백 메웠다’

[뉴스핌=김용석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메이저리그(MLB) 출신 거포 다린 러프를 영입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미국 태생의 다린 러프와 총액 1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다린 러프는 키 192㎝, 체중 105㎏의 우투우타 슬러거로 내외야에 능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1루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만 31세인 러프는 미국 오마하 출신이며 지난 2009년 필라델피아 20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입단 후 줄곧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상하위 리그에서 뛰다 지난해 말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 러프의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 동안 타율 2할4푼, 35홈런, 2루타 35개, 96타점이며 지난 2013년에는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73경기를 뛰면서 14홈런을 작성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시즌 동안 타율 2할9푼5리, 95홈런, 414타점을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러프가 2016년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에서 20홈런을 기록할 때부터 그를 주목해왔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러프가 최형우의 공백을 메꿔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프는 18일 오키나와 전훈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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