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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20% 돌파, 33% 문재인과 '양강 체제'…충청권에서는 문재인 따돌리고 1위

  • 기사입력 : 2017년02월18일 00:00
  • 최종수정 : 2017년02월18일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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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20% 돌파 <사진=이형석 기자>

안희정 20% 돌파, 33% 문재인과 '양강 체제'…충청권에서는 문재인 따돌리고 1위

[뉴스핌=정상호 기자] 안희정 지사 지지율이 20%를 돌파한 가운데 부동의 1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양강 체제를 굳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결과(전국 성인 1003명, 응답률 20%,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율이 전주대비 3%포인트 상승한 22%로 나타났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이 20%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안희정 지사는 충청권에서 34%의 지지율을 기록, 문재인 전 대표를 10%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안희정 20% 돌파와 함께 수도권·영남·호남 등 충청권을 제외한 전(全) 지역에서 문재인 전 대표에 이어 지지율 2위를 굳혔다.

문재인 전 대표 역시 33%로 전 주대비 4%p 지지율이 상승했다. 문 전 대표는 안희정 지사가 앞선 충청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문재인 대세론을 이어갔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나란히 9%씩을 기록해 안희정 20% 돌파와 대비됐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전주와 동일한 3%, 국민의당에 입당한 손학규 전 대표도 1%의 지지율로 별다른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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