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밤 사이 내린 비로 날씨가 쌀쌀해진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도 수준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낮부터 찬바람이 강해져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밤 사이 내린 비로 날씨가 쌀쌀해진 1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도 수준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낮부터 찬바람이 강해져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