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 김진호가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박혜경·김진호 인스타그램> |
[in스타] 박혜경 "이불 밖은 위험해"…김진호, 부쩍 잘생겨진 외모로 기타 들고 '훈훈'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박혜경, 김진호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김진호는 기타를 들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부쩍 잘생겨진 외모와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복장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박혜경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그는 침대에 누워 무결점 피부,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박혜경은 "그렇게 피곤한거야? 자고 먹고 청소하고 자고 설거지하고 자고 화장실 다녀와 자고 아 피곤해. 힘이 없어. 이불 밖은 위험해"란 귀여운 글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진호는 16일 신곡 '졸업사진'을 발표했다. 박혜경은 지난 10일 싱글 'NERD GIRL(너드 걸)'을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