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16일 10:32
최종수정 : 2017년02월16일 10:32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1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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