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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6년12월30일 11:16

최종수정 : 2016년12월30일 11:16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 부장
▲ RM실 정영태 ▲ 감사실 최명수

<한국투자증권>

□ 승진

◇ 상무보
▲ 분당PB센터 김윤상 ▲ 강북센터 박종일 ▲ 대체투자부 이정민 ▲ 전주PB센터 전영란

◇ 부장
▲ 주택도시기금위험관리부 고웅석 ▲ WM전략부 김근수 ▲ 인수영업2부 김성열 ▲ 해운대PB센터 김순실 ▲ 퇴직연금영업2부 박동성 ▲ 익산지점 서정국 ▲ 연산동지점 이광희 ▲ M&A/기업융자부 이중헌 ▲ 신림동지점 이창호 ▲ 반포지점 임민영 ▲ 수지지점 정창훈 ▲ 강남센터 최서룡 ▲ 인수영업1부 홍덕규

□ 신임

◇ 부서장 ▲ 연금컨설팅부 김석진 ▲ eBusiness기획부 김태훈 ▲ 채권영업부 박재현 ▲ 고객자산운용부 서진식
▲ 퇴직연금운영부 송인근 ▲ 상품전략부 이강희 ▲ 법무지원부 장기태 ▲ PE/기업투자부 한준호

◇ 지점장
▲ 홍제동 윤동석 ▲ 강남대로 윤재원 ▲ 광장 이상국 ▲ 서신동 이은아 ▲ 광양 최은석

□ 전보
◇ 부서장
▲ Prime고객부 강상봉 ▲ 마케팅부 신봉관 ▲ 인사부 이재욱 ▲ 펀드분석부 임정미
◇ 지점장
▲ 신촌PB센터 고완식 ▲ 대치PB센터 권문규 ▲ 돈암동 김병모 ▲ 포항 김영달 ▲ 부천 김이중
▲ 신도림 김재동 ▲ 서초중앙 김재홍 ▲ 잠실 김정미 ▲ 대구 김호진 ▲ 강서 박석태
▲ 동수원PB센터 박영호 ▲ 여수충무영업소 박재범 ▲ 정읍 박현욱 ▲ 북광주영업소 박현철 ▲ 서면 배현열 ▲ 남울산 백현구 ▲ 상봉 서경민 ▲ 건대역 서지형 ▲ 구미영업소 손병일 ▲ 강동 신기영
▲ 창원 안병렬 ▲ 안산 유승엽 ▲ 영업부 윤동섭 ▲ 삼성동PB센터 이노정 ▲ 마산PB센터 이성춘
▲ 영등포PB센터 이재호 ▲ 일산 이주성 ▲ 마포 장용석 ▲ 범어동 조동준 ▲ 구포 최경순
▲ 청담PB센터 한경준 ▲ 송파PB센터 홍성임

<한국투자신탁운용>

□ 승진
◇ 상무보
▲ 기관영업본부 윤병문 ▲ 투자풀운영본부 조준환 ▲ 컴플라이언스실 최인희
◇ 부장
▲ Beta운용본부 김대식 ▲ 투자풀운영본부 김정수 ▲ 컴플라이언스실 박경종 ▲ 투자풀운영본부 박헌봉 ▲ Fixed Income본부 이미연

□ 신임
◇ 부서장
▲ 글로벌비즈니스부문장 서진희 ▲ 해외운용담당 윤항진 ▲ 경영기획실장 한진탁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승진
◇ 상무보 
▲ 컴플라이언스실 이강용

□ 신임
◇ 부서장
▲ 리스크관리부 구현수
▲ 자산운용3본부 이승혁

<한국투자파트너스>

□ 승진
◇ 투자이사
▲ 투자본부 박상호 ▲ 투자본부 김수진
◇ 수석팀장
▲ 투자본부 강준규 ▲ 투자본부 유정호 ▲ 투자본부 유성욱
◇ 실장
▲ 지원본부 장사득

<이큐파트너스>

□ 승진
◇ 투자이사
▲ 투자본부 심재전
◇ 관리이사
▲ 경영지원본부 김소정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 상무보
▲ 영업부 이기찬 ▲ 전략기획실 전찬우
◇ 부장
▲ 금융5팀 김규석 ▲ 감사실 신용원 ▲ 광명지점 김이수 ▲ 금융2팀 이기엽
□ 신임 
◇ 부서장
▲ 심사2팀 김정찬 ▲ 금융3팀 강상우 ▲ 총무팀 김태현 ▲ 심사전략팀 김미애
□ 전보 
◇ 부서장
▲ 여신관리팀 김호영 ▲ 소비자금융팀 최대현
◇ 지점장
▲ 테헤란로 송근화 ▲ 평택 김상필

<한국투자캐피탈>

□ 승진

◇ 상무보
▲ 위험관리책임자 윤영규
◇ 부장
▲ 준법감시부 장한익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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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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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탄 헬기 추락…'악천후' 탓 수색 난항으로 생사 불명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일행을 태운 헬기가 19일(현지시간) 추락했지만 기상 악화로 수색 활동이 난항을 겪으면서 아직까지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날 이란 내무부는 라이시 대통령이 탑승한 헬기가 북서부 동아제르바이잔주(州) 중부 바르즈건 인근의 디즈마르 산악 지대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라이시 대통령은 이날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국경 인근에 건설한 아라스강의 댐 준공식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사고 헬기에는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말리크 라흐마티 동아제르바이잔 주지사, 타브리즈 지역 종교지도자 아야톨라 모하마드 알하셰미, 경호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앞서 사고 헬기가 비상착륙 했다고 보도했다가 내무부 확인을 거친 뒤 추락으로 표현을 바꿨다. 아흐마드 바히디 이란 내무장관은 "사고 접수 후 구조대 40개 팀을 급파했으나 악천후와 험한 산악 지형 때문에 수시간이 지났지만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아직 도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헬기 추락 인근 지역에 구조대가 급파됐으나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5.20 kwonjiun@newspim.com 이란 정부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헬기 추락으로 라이시 대통령과 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의 생사가 위기"라며 "우리는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서 나오는 정보는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사고 헬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한 명과 또 다른 탑승자 한 명이 구조대원들과 접촉했다는 증언도 나왔고, 헬리콥터 위치를 파악했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국제적십자사 조직인 이란 적신월사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헬리콥터가 추락한 이후 라이시의 안전을 기원한다면서도 이번 사태로 국정 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신께서 존경하는 라이시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을 국가의 품으로 돌려주시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이라크, 튀르키예 등 인근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은 구조와 수색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헬기 사고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수색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러시아에서는 마리아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이 "실종 헬기 수색과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건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란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서방국도 이번 사고를 예의주시 중이다. 백악관은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고를 보고받았다고 밝혔고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라이시 대통령이 탄 헬기 사고 보도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을 태운 헬기가 예기치 않게 비상 착륙했다는 뉴스를 보고 있다"며 "EU 회원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상황을 긴밀히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2024-05-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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