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에스엔유는 주식양수도 계약완료 및 유상신주 납입완료에 따라 박희재에서 에스에프에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변경후 에스에프에이의 지분율은 31.02%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방글 기자] 에스엔유는 주식양수도 계약완료 및 유상신주 납입완료에 따라 박희재에서 에스에프에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변경후 에스에프에이의 지분율은 31.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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