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8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09일 07:59
최종수정 : 2016년11월09일 07:59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48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24시간 모니터링 체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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