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추가 녹화를 했다. <사진=JTBC> |
'썰전' 시청률 터졌다…'최순실 게이트' 충격에 6.132%로 급상승
[뉴스핌=양진영 기자] '썰전' 시청률이 최순실 게이트 긴급 녹화 등에 힘입어 6%대로 급상승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은 6.132%(닐슨코리아, 유로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지난 방영분에 비해 2%P가까이 대폭 상승했다.
이날 '썰전'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26일까지 드러난 새로운 사실들에 대해 전원책, 유시민의 의견을 들었다. 또 이재명, 이철희, 김성태, 구상찬, 이준석과 전화 연결을 해 다양한 인사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썰전'과 동시간대 방영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571%,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3.143%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