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터넷·미디어, 구독형 모델이 점령할 것"

"구독형, 2021년 인터넷·미디어 매출 과반 차지"

  • 기사입력 : 2016년10월26일 17:32
  • 최종수정 : 2016년10월26일 17:32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뉴스핌= 이홍규 기자] 컨설팅업체 액티베이트의 마이클 울프 기술 전략가가 앞으로 구독형(Subcription) 비지니스 모델이 인터넷·미디어 시장을 점령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5일 마이클 울프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연례 행사 D라이브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에서 공개한 '2017년 기술&미디어 전망' 보고서에서 "2021년에는 구독형(Subscription) 모델에서 나오는 매출액이 글로벌 인터넷·미디어 분야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앞으로 5년간 글로벌 인터넷·미디어 분야 매출액은 매년 평균 4000억달러, 4.4%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글로벌 연간 경제성장률을 넘어서는 수치다.

<자료=액티베이트, WSJ 재인용>

울프 전략가는 미디어 시장에서 다운로드형 비지니스 모델이 구독형 모델과 프리미엄(Freemium: 기본서비스는 무상으로, 고급기능은 유료로 제공하는 개념)모델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울프 전략가는 스포티파이(Spotify), 넷플릭스(Netflix), HBO나우, 판도라, 훌루와 같은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앱(App) 시장에서 최상위 구독형 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구글플러스구글플러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