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이 40조원 규모의 남아공 석탄발전소 건설·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한전 컨소시엄에 보일러, 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며 "또 석탄화력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일괄처리)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1일 14:27
최종수정 : 2016년10월11일 14:27
[뉴스핌=송주오 기자] 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이 40조원 규모의 남아공 석탄발전소 건설·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한전 컨소시엄에 보일러, 터빈 등 주요 기자재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며 "또 석탄화력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일괄처리)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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