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29일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RTD 스파클링 와인 '스펠'을 선보이고 있다. '스펠'은 가벼운 음주문화를 즐기는 20~30대를 겨냥해 "마법 같은 하루를 위해, It's Spell Time"을 모토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알코올 도수 5도 대의 소용량(275ml) 패키지로 출시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롯데주류가 29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스파클링 와인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RTD 와인 3종은 '스펠(Spell)'과 '포지(Posy)', 애플 와인 '미스터 애플(Mr. Apple)'이며 별도의 와인 오프너 없이 바로 음용할 수 있는 트위스트캡 방식을 활용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