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유연성·신승찬·이소희·정경은의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신승찬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신승찬이 이용대, 유연성, 정경은, 이소희와 함께한 사진이 미소를 안겨준다.
신승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구요~ #회식 #고기 #이용대 #유연성 #정경은 #이소희 #신승찬 #배드민턴 #선수 #리우올림픽 #준비 중 #수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2016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의 모습을 포착한 것. 사진 속에는 V(브이)를 그리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승찬, 이용대, 유연성, 정경은, 이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승찬은 이어 “세대차이 느끼는 오빠랑. 날 너무나 괴롭힌다”라는 장난기 가득한 글과 함께 유연성과 찍은 사진을 추가 공개,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