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의 음악과 사생활에 대해 알아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 가수의 음악과 사생활에 대한 상관관계를 살펴본다.
'국민가왕' 김건모의 히트곡 '잘못된 만남'은 실제 여자친구를 빼앗긴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그의 여자친구를 뺏어간 사람의 정체와 김건모 노래에 얽힌 또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
파격적인 복장과 가사로 대중의 이목을 끄는 박진영은 히트곡 '날 떠나지마' '청혼가' 등 노래 대부분 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졌다. 지금껏 500명의 여자를 만났다는 박진영 노래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트로트계의 대표 잉꼬 부부로 설운도 부부가 꼽힌다. 설운도의 대표곡 '여자 여자 여자'의 작사가는 아내 이수진이다. 작사가로 변신하게 된 설운도 아내 이수진의 이야기부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까지 모두 전한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