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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EB 하나은행

기사입력 : 2016년07월08일 14:53

최종수정 : 2016년07월08일 14:53

 ◇전보

<부서장>
▲FI영업부 김범래 ▲채널기획부 김완호 ▲종금영업부 박선기

 <지점장>
▲동인천 고창효 ▲북가좌 고형권 ▲범어역 곽정환 ▲강서 구남영 ▲안양 겸 안양역 김남희 ▲동광주 김덕수 ▲부평역 김도훈 ▲일산백마 겸 백마 김민태 ▲목동중앙 김병구 ▲일산대화 김사무엘 ▲증권타운 김삼환 ▲대청역 김생수 ▲주엽동 김선태 ▲수원정자동 김성수 ▲부천시청역 김성일 ▲서교동 김성호 ▲나주빛가람 김세훈 ▲전주중앙 김양섭 ▲탄현역 김영만 ▲장산역 김왕섭 ▲성산동 김우철 ▲중곡동 김은배 ▲둔산뉴타운 겸 둔산중앙 김은숙 ▲우방타운 김정규 ▲하나금융투자센터 김종민 ▲익산공단 김창중 ▲서빙고 김태용 ▲태평로 김형수 ▲행당역 김홍덕 ▲이태원 남강우 ▲퇴계로 남궁원 ▲수원금융센터 남궁진권 ▲주례동 노익재 ▲광양 라철호 ▲우이동 류병도 ▲화명동 류철수 ▲응암동 문승선 ▲한성대역 민병덕 ▲원당 박경성 ▲화명역 박병순 ▲노원동 박일원 ▲철산동 겸 철산역 박종무 ▲안국동 박준명 ▲방이동 박진중 ▲런던 박찬범 ▲석수 박창호 ▲마산 박태규 ▲죽전중앙 겸 죽전역 방재현 ▲아차산역 겸 구의동 배기웅 ▲하단역 배상용 ▲울산중앙 변귀임 ▲우만동 변병천 ▲고잔 부기하 ▲영도 서민국 ▲오산원동 겸 오산중앙 서양원 ▲목동사거리 서종원 ▲일원동 서항석 ▲녹산공단 석용권 ▲효자동 설근호 ▲낙성대역 송성규 ▲병점 송수찬 ▲수지 겸 수지중앙 송흥규 ▲천안공단 겸 천안기업센터 신언명 ▲올림픽 심기천 ▲청주 심선보 ▲개포로 안기훈 ▲김포대로 안방수 ▲고덕역 겸 고덕 안신규 ▲방배금융센터 안주영 ▲만촌역 안효정 ▲잠실 양국진 ▲나운동 오명석 ▲광교신도시 왕영준 ▲흑석뉴타운 유병창 ▲강릉중앙 유승재 ▲연희로 유원성 ▲이촌동 겸 이촌역 윤봉인 ▲구영 윤상말 ▲디큐브시티 이경남 ▲을지로 겸 을지로3가 이동만 ▲오류중앙 겸 오류동 이병승 ▲상록수 이성칠 ▲장안동 이수연 ▲등촌동 이용식 ▲익산 겸 영등동 이용원 ▲거여동 이원직 ▲남천동 겸 남천중앙 이자늠 ▲하남 이재동 ▲마석 이재락 ▲성수역 이재우 ▲역삼중앙 이재원 ▲백궁 이재중 ▲고척동 이정호 ▲구월동 겸 예술회관역 이종하 ▲안암동 겸 안암역 이주선 ▲구리역 겸 구리중앙 이준헌 ▲신목동 이철우 ▲순천중앙 이춘금 ▲군자동 이해원 ▲성남중앙 겸 성남수정로 이현진 ▲여의도 이후범 ▲교하 이후연 ▲서면남 임광민 ▲해운대 겸 좌동 임문식 ▲분당시범단지 겸 분당 임영만 ▲창원중앙 임일홍 ▲회기역 임홍석 ▲오목교 장 군 ▲상동역 장이화 ▲구포 장종남 ▲서청담 장진형 ▲범계역 정규원 ▲정릉 정선희 ▲수지동천 정애현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정준환 ▲시흥동 조방환 ▲선릉역 조항철 ▲양재동 조홍근 ▲학동역 주광숙 ▲수유 주군숙 ▲노은중앙 지정현 ▲둔촌동 채영배 ▲마포남 겸 마포역 최사동 ▲목동1단지 최영은 ▲해운대우동 겸 해운대동백 최영호 ▲양산역 최창훈 ▲강남역 한상영 ▲서초중앙로 겸 법조타운 한정덕 ▲양정동 허 성 ▲워커힐 홍기수 ▲화성발안 홍기인 ▲군산 홍수기 ▲신천동 홍진균

 

<지점장 겸 RM>
▲가산디지털 김일 ▲마산금융센터 김종규 ▲주엽역 김학석 ▲남역삼금융센터 나재훈 ▲대구혁신도시 남경일 ▲부산중앙 노종태 ▲용인 겸 용인중앙 류동훈 ▲여의도금융센터 박경신 ▲부산연산금융센터 박정석 ▲천호동 신진식 ▲강남대로 윤종선 ▲울산금융센터 윤진화 ▲부평중앙 이민석 ▲음성 겸 대소 이병규 ▲전주 전태평 ▲순천 주승호 ▲남대문 지정화 ▲수원 겸 수원중앙 진세득 ▲영업부 겸 명동영업부 한사권

 


▲천안역 구자훈 ▲서초동 기성근 ▲코엑스 김낙근 ▲인사동 김영준 ▲강남역금융센터 김영진 ▲도당동 김응환 ▲서여의도 김제형 ▲논현역 민경남 ▲남동공단 박경아 ▲삼성역 박세희 ▲대전영업부 박종한 ▲양재역 박지훈 ▲서초센터 박진석 ▲천안공단 백종돈 ▲을지로기업센터 서영주 ▲강남외환센터 성삼현 ▲남영동 성현식 ▲이천중앙 손명원 ▲둔산동 양철진 ▲이수역 오재영 ▲여의도광장 오정선 ▲기관영업부 유경철 ▲역삼역 유근홍 ▲용인 유수동 ▲SK센터 이남진 ▲역삼역금융센터 이석태 ▲선릉역 이용덕 ▲경수기업센터 이재호 ▲판교 이현철 ▲남대문 전승욱 ▲천안두정금융센터 정근수 ▲현대모터금융센터 정종원 ▲성남 조명상 ▲테헤란로 조예지 ▲야탑역 황인원

 

<PB센터장>
▲방배서래골드클럽 김성호 ▲서압구정골드클럽 박승주 ▲목동골드클럽 주명희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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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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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항고심 결정 초읽기…정부 의료개혁 분수령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법원이 16일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 배상원·최다은 고법판사)는 전공의와 교수가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론을 16일 또는 17일 내릴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는 법원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 여부에 따라 2025학년 2000명 의대 증원 정책 추진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05.13 yooksa@newspim.com 이번 항고심의 쟁점은 '원고 적격성'이다. 1심은 의대 증원 처분의 직접적 상대방은 의대를 보유한 각 '대학의 장'이며 항고심을 제기한 의대생은 정부 정책에 다툴 자격이 없다며 각하 판결을 내렸다. 각하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 반면 2심은 '원고 적격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1심과 판단을 달리했다. 법원은 정부에 5월 중순까지 대학별 모집인원을 최종 승인하지 말라며 정부가 결정한 2025학년도 증원 규모에 대한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법원의 요청에 따라 의대 증원 결정에 대한 근거 자료 47개와 2개 참고 자료를 냈다. 의대 증원을 논의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보정심) 회의록,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했다. 반면 의료현안협의체와 의대정원배정위원회는 보정심과 의사인력전문위원회와 달리 '법정 협의체'가 아니라 회의록 기록 의무가 없다. 정부는 회의 결과를 정리한 문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법원은 정부의 자료를 근거로 2025학년도 2000명 증원 규모에 대한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 여부 등을 검토한다. 정부의 바람대로 법원이 각하 혹은 기각(원고의 소에 의한 청구나 상소인의 상소에 의한 불복신청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배척하는 판결) 결정을 내리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객관성을 인정받아 예정대로 추진된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된다면 2025학년도 2000명 증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법원 재항고, 본안소송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지만, 재항고 소요 기간을 감안하면 대학별 입시요강이 확정 공시되는 이달 말까지 결론이 나오긴 힘들기 때문이다. 입시 일정 또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법원의 결론에 따른 의료계의 복귀 여부도 주목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15일 법원이 의대 정원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진료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인용 결정)이 않기를 희망하고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용 결정이 나면 즉시 항고해 대법원판결을 신속히 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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