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면세점, 유커 대상 관광상품 설명회 단독 후원

기사입력 : 2016년07월08일 10:00

최종수정 : 2016년07월08일 10:00

중국 VIP 고객 한국 관광 유치 활동 펼쳐

[뉴스핌=강필성 기자] 중국 현지에서 열린 중국인 VIP 고객 초청 행사에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단독 후원사로 참가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일 북경 누어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VIP 고객들의 한국 관광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중국인들은 중국은행(Bank of China) 신용카드 사용액만 연간 50만~80만위안(약 1억~1억5000만원)에 달하는 고객 중 해외여행 및 쇼핑에 관심이 많은 VIP 고객들로 구성됐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한국 관광상품은 구성에 따라 2000만원에 이르는 고가 상품이었음에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VIP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패션 스타일링, 스파, 헤어 및 메이크업, 화보 촬영, 건강 검진, 간단한 성형 등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인 대상의 기존 저가 관광 상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자신만의 고품격 관광을 설계할 수 있게 한 점도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국 관광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중국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롯데면세점 브랜드도 이날 적극 활용됐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해외 검색엔진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쇼핑 분야 1위, 전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설명회에서 소개된 ‘롯데면세점 VIP라운지’ 및 ‘인도장 VIP익스프레스 서비스’ 등 쇼핑 항목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들 모두에게 롯데면세점 VIP 골드카드가 발급됐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 부문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한국 관광에 나서면서 한국 관광산업은 그 동안 양적인 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면서 “중국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진=롯데면세점>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사진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 내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내정됐다. 법무부는 13일 대검검사급 검사 39명에 대한 신규 보임(12명) 및 전보(27명)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그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지휘해 그를 기소했으며, 전주지검장이 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김태은 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송강 인천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발령받았다. 서울고검장에는 임관혁 대전고검장이, 수원고검장에는 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이, 대전고검장에는 황병주 서울동부지검장이, 대구고검장에는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는 신봉수 수원지검장이 각각 내정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업무능력, 전문성, 리더십, 그간의 성과를 고려해 형사·공판, 반부패·공공·과학수사, 감찰, 기획, 법제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며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검찰이 본연의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중앙지검에선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근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llpass@newspim.com 2024-05-13 16: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