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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바람에 뿔났다?…"정말 그게 다야?" 뼈있는 트윗

기사입력 : 2016년05월13일 13:31

최종수정 : 2016년06월21일 15:49

2014년에 이어 또 열애설에 휘말린 올랜도 블룸(왼쪽)과 셀레나 고메즈 <사진=AP/뉴시스>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올랜도 블룸(39)과 셀레나 고메즈(24)의 열애설이 재점화된 가운데, 케이티 페리(34)가 의미심장한 트윗을 올려 눈길을 끈다.

케이티 페리는 셀레나 고메즈의 월드투어 애프터파티에 참석한 연인 올랜도 블룸을 겨냥한 듯 ‘Is that all there is?(정말 그게 다야?)’라는 짧은 트윗을 게재했다. 케이티 페리는 이와 제목이 같은 페기 리의 노래를 함께 올려 주목을 받았다.

올랜도 블룸은 최근 ‘리바이벌 투어’를 진행 중인 셀레나 고메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모 클럽에서 가진 애프터파티에 혼자 참석했다. 당시 클럽 소파에서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가진 사실이 목격자들에 의해 밝혀지면서 일부 팬들로부터 비난이 쏟아졌다.

케이티 페리가 올린 트윗 <사진=케이티 페리 트위터>

당초 일부 매체는 올랜도 블룸의 공개 연인 케이티 페리가 무척 쿨하게 대응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케이티 페리가 문제의 트윗을 올린 것만으로 무척 불쾌해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팬심도 동요했다. 일부 팬들은 케이티 페리가 올린 트윗에 대해 “올랜도 블룸과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그런 남자와는 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셀레나 고메즈의 인스타그램에는 “너보다 케이티 페리가 훨씬 낫다” 등 원색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쁜 남자에게 솔직히 끌린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비난의 수위가 더 높아졌다. 

지난 2013년 톱모델 미란다 커와 이혼한 올랜도 블룸은 이듬해 셀레나 고메즈와 한 차례 염문을 뿌렸다. 올해 초에는 케이티 페리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관계를 이어왔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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