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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크림’ 찬미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찬미 인스타그램> |
'AOA 크림' 찬미, 이기적인 각선미 자랑…“거울+화장실 조명+옷”
[뉴스핌=정상호 기자] ‘AOA 크림’ 찬미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찬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oacream #coming soon #질투나요 BABY #ImJellyBaby 거울+화장실 조명+옷 #찬미 #유나 #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화장실 거울을 활용해 전신 셀카를 찍고 있다. 찬미는 노란색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로 군살 없이 매끈하고 긴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찬미는 AOA 멤버 유나, 혜정과 함께 유닛 그룹 ‘AOA 크림’을 결성, 타이틀곡 ‘질투나요 BABY’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AOA 크림’ 찬미는 1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