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진수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통신장비 제조업체 텔콘과 최대주주 케이엠더블유에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진수민 기자 (real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5일 09:27
최종수정 : 2016년02월05일 09:27
[뉴스핌=진수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통신장비 제조업체 텔콘과 최대주주 케이엠더블유에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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