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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 유승호 알츠하이머 모른척 했다…이정은 "남은 기간동안 유승호가 원하는대로 해주고싶어"

  •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22:21
  •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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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 유승호 병 모른척 했다 <사진=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캡처>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민영, 유승호 병 모른척 했다…이정은 "남은 기간동안 유승호가 원하는대로 해주고싶어"

[뉴스핌=이지은 기자] ‘리멤버 아들의 전쟁’ 박민영이 유승호의 병을 모른척했다.

28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14회에서는 박민영(이인아 역)이 이정은(연보미 역)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이날 보미는 변호사 사무실에 돌아온 인아를 보고 “오늘 데이트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인아는 “진우는 집에 갔어요. 진우, 아버지랑 같은 병 맞죠?”라고 물었다.

이에 보미는 “그래, 맞아. 이 변이 생각하는 그런 거. 많이 놀랐지? 서 변이 이 변도 절대 알아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해서,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라며 인아를 다독였다.

인아는 “사무장님은 진우 주치의 아시죠? 저 진우 상태 정확히 알고 싶어요. 이대로 그냥 있을 수 없잖아요”라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인아는 보미가 알려준 진우의 주치의를 찾아가 병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주치의는 진우의 시한부 사실을 모두 밝히며 병이 악화됨을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보미는 “서 변한테 모르는 척 해주면 안 될까? 남은 기간동안 서 변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어”라고 부탁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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