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 없이 부족원들이 생존 미션에 나선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족장 김병만 없이 생존에 나선다.
15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이 사냥터를 찾아 바다 한가운데로 홀로 나선다.
그러다 결국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 비상사태까지 벌어진다. 행방이 묘연해진 족장의 소식을 접하고 배우군단 부족들은 멘붕에 빠진다. 파도와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부족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손은서와 이장우는 5년 전 CF에서 만났던 순간을 회상한다. 당시 첫 만남에 무려 12시간이나 키스를 나눴었던 두 사람. '정글의 법칙'에서 다시 만난 손은서와 이장우는 5년 만에 당시의 키스신을 재연할 예정이다.
손은서와 이장우의 키스신 연기는 1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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