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세아그룹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의 두 살배기 아들이 3억원 규모의 주식을 증여 받았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사진제공=세아홀딩스> |
이날 세아홀딩스 종가 19만6000원으로 계산한 평가액은 3억원에 달한다. 공시에 기재된 이 군의 생년월일은 2014년 6월29일로 이제 갓 돌을 지났다.
이에 따라 이태성 전무 및 특수관계인의 세아홀딩스 보유 지분율은 88.95%에서 88.98%로 높아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