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최근 메르스 사태에 따른 소비 감소폭이 줄어들었다”면서 “(여파가) 조금 수그러든 것이 아닌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곽노선 서강대 교수, 김영식 서울대 교수,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 이일형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