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물산 |
어니스트 E. 하워드 상은 미국 토목학회가 매년 세계 구조설계분야의 기술 발전에 공헌한 회원을 선정해 수상한다.
아메드 부사장은 삼성물산 초고층복합빌딩 부문을 이끌며 세계 최고높이 빌딩인 부르즈칼리파(828m) 등 각종 초고층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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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E. 하워드 상은 미국 토목학회가 매년 세계 구조설계분야의 기술 발전에 공헌한 회원을 선정해 수상한다.
아메드 부사장은 삼성물산 초고층복합빌딩 부문을 이끌며 세계 최고높이 빌딩인 부르즈칼리파(828m) 등 각종 초고층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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