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이희성 전(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청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본부 본부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 등을 거쳐 제11대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차관급)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교수로 재직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3월16일 14:00
최종수정 : 2015년03월16일 14:04
[뉴스핌=이강혁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이희성 전(前)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청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본부 본부장,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 등을 거쳐 제11대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차관급)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교수로 재직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