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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15년02월22일 16:19

최종수정 : 2015년02월22일 16:19

<전보>

◇법무부 ▲ 장관정책보좌관 주혜진 ▲ 대변인 김광수 ▲ 감찰담당관 오인서▲ 감찰담당관실 검사 김도완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전형근 ▲ 법무심의관 배용원 ▲ 법무심의관실 검사 정지은 ▲ 법무심의관실 검사 박양호 ▲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시전 ▲ 법무과장 김남우 ▲ 법무과 검사 김기훈 ▲ 국제법무과 검사 김지언 ▲ 국가송무과장 오영신 ▲ 상사법무과장 홍승욱 ▲ 국가송무과 검사 김은미 ▲ 통일법무과장 주상용 ▲ 법조인력과 검사 강민정 ▲ 통일법무과 검사 서경원 ▲ 검찰과장 이선욱 ▲ 검찰과 검사 나하나 ▲ 형사기획과장 이준식 ▲ 형사기획과 검사 최재훈 ▲ 공안기획과장 이성규 ▲ 공안기획과 검사 권내건 ▲ 국제형사과장 정진우 ▲ 국제형사과 검사 김태형 ▲ 형사법제과장 김태우 ▲ 형사법제과 검사 서효원 ▲ 범죄예방기획과장 정희원 ▲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송준구 ▲ 법질서선진화과장 나찬기 ▲ 보호법제과장 이정환 ▲ 보호법제과 검사 문지선 ▲ 인권국장 차경환 ▲ 인권정책과장김준연 ▲ 인권구조과장 강지식 ▲ 인권조사과장 김양수

◇ 법무연수원 ▲ 연구위원 김영진 김창 최운식 이동열 ▲ 교수 한상진 양호산 김종칠 ▲ 기획과장 배용찬

◇ 사법연수원 ▲ 교수 황현덕 양재혁 강대권

◇ 대검찰청 ▲ 범죄정보기획관 고흥 ▲ 범죄정보1담당관 이근수 ▲ 범죄정보2담당관송경호▲ 대변인 여환섭 ▲ 정책기획과장 신자용 ▲ 정보통신과장 구자현 ▲ 수사지휘과장이원석 ▲ 수사지원과장 박철웅 ▲ 형사1과장 한웅재 ▲ 형사2과장 민기호 ▲ 조직범죄과장 김후균 ▲ 마약과장 박재억 ▲ 공안기획관 변창훈 ▲ 공안1과장 김재옥 ▲공안2과장 임현 ▲ 공안3과장 김유철 ▲ 공판송무과장 한석리 ▲ 과학수사기획관 이헌상 ▲ 과학수사1과장 신성식 ▲ 과학수사2과장 이진수 ▲ 디지털수사과장 양석조 ▲ 사이버수사과장 신응석 ▲ 감찰1과장 장영수 ▲ 검찰연구관 송삼현(미래기획단장·형사정책단장) 윤희식 권순철(국제협력단장) 성상헌 서봉하 차순길 강성용 홍용준하동우 임일수 김현아 홍완희 오기찬 채양희 신승희 최순호 유호제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이두식 ▲ 공판부장 최세훈 ▲ 송무부장 송인택 ▲ 감찰부장 이석환 검사 권태호 백순현 하종철 박민호 김종률 이용(서울특별시 파견) 이선훈 이진한김종민 김석우 이주일 박문수 김현철 이성윤(금융위원회 조사기획관 파견) 김태철 정지영 박두순 김명희 김재훈(국가정보원 파견) 전석수 최용석 도진호 권경일 신교임 도상범 박관수 김재호

◇ 대전고검 ▲ 검사 정만진 이정만(충청남도 파견) 방봉혁 최창호 백방준 김봉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성렬

◇ 대구고검 ▲ 검사 권도욱 김용주 윤장석

◇ 부산고검 ▲ 검사 김호영 박길용 서상희 이재덕 안영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박규은(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최현기 심재천 유두열 최영의

◇ 광주고검 ▲ 검사 김기정 서정식 김도균

◇ 서울중앙지검

▲ 2차장 이상호 ▲ 3차장 최윤수 ▲ 형사1부장 심우정 ▲ 형사2부장 양요안 ▲형사3부장 이철희 ▲ 형사4부장 김관정 ▲형사5부장 전승수 ▲형사6부장 정승면 ▲ 형사7부장 박성근 ▲ 형사8부장 이완식 ▲ 조사1부장 조종태 ▲ 조사2부장 신호철 ▲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덕길 ▲ 총무부장 최기식 ▲ 공안1부장 백재명 ▲ 공안2부장 김신 ▲ 공공형사부장 이문한 ▲ 외사부장 전성원 ▲ 공판1부장 이영기 ▲ 공판2부장 정진기 ▲ 공판3부장 고경순 ▲ 특수1부장 임관혁 ▲ 특수2부장 조상준▲ 특수3부장 김석우 ▲ 강력부장 심재철 ▲ 첨단범죄수사제1부장 이정수 ▲ 첨단범죄수사제2부장 김영기 ▲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한동훈 ▲ 부장 유일석 김형준(증권합수단장) 문홍성(방산비리합수단 부단장) ▲ 부부장 이명신 우남준 김경우 최성국 김주필 김선화 김도형 신형식 김영기 박진원 이동수 장동철 강지성 양동훈 구상엽 김명수 박철우 조용한 하재욱 최종무 권기환 조대호 양건수 남상관 박승대 ▲ 검사 윤중현 김석담 박성민 김한조 허인석 노진영 구태연 변수량 김향연 권상대 최창민 김효섭 오재현 조주연 김락현 박규형 김종우 장준호 이동균 차범준 유경필 신승우 김영오 국상우 나의엽 권선영 오세문 진호식 임삼빈 김지영 허훈 어인성 홍용화 김정국 김현수 이승학 이재만 박종선 이호석 박건영 이상혁 한종무 최종혁 김기현 전수진 조철 추창현 김용제 이동근 김주석 정우준 김석훈 신상우 조상규 이주현 장려미 윤효선 홍희영 장종헌 하지수

◇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1단장 송승섭 ▲ 2단장 황보중 ▲ 서울고검 검사 위성운 곽규홍 김영태 정성윤 옥선기 이광진 이용민 유종완

◇ 서울동부지검

▲ 차장 이기석 ▲ 형사1부장 권순범 ▲ 형사2부장 안미영 ▲ 형사3부장 이태승▲ 형사4부장 이상억 ▲ 형사5부장 장봉문 ▲ 형사6부장 박세현 ▲ 공판부장 이봉창▲ 부부장 김윤섭 박기동 ▲ 검사 김정훈 공봉숙 최원석 정태원 권방문 위수현 김기룡 안창주 김인숙 홍상철 이세원 김민정 안재욱 양재헌 김필수

◇ 서울남부지검

▲ 1차장 이명순 ▲ 2차장 문찬석 ▲ 형사1부장 김형렬 ▲ 형사2부장 고민석 ▲형사3부장 이노공 ▲ 형사4부장 조호경 ▲ 형사5부장 최성환 ▲ 형사6부장 송강 ▲ 공판부장 김춘수 ▲ 금융조사1부장 박찬호 ▲ 금융조사2부장 이진동 ▲ 부부장 이병석 김경수 오정희 한윤경 변필건(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 ▲ 검사 강경래 정희도 조상원 김우 진동균 하신욱 조용우 김지혜 이선녀 이진용 최희정 장인호 문지석 손은영 차경자 허윤희 방준성 서민석 우만우 최수은 이경민 고아라 허정은 권영주 이수진 박지연 박민경

◇ 서울북부지검

▲ 차장 이완규 ▲ 형사1부장 윤재필 ▲ 형사2부장 김용정 ▲ 형사3부장 김연곤▲ 형사4부장 김영익 ▲ 형사5부장 손영배 ▲ 형사6부장 조재빈 ▲ 공판부장 최헌만▲ 부부장 박광섭 김남순 ▲ 검사 우승배 권재환 국원 천대원 박순애 곽계령 배상윤이지영 황보영 안인수 안화연

◇ 서울서부지검

▲ 차장 이흥락 ▲ 형사1부장 김병구 ▲ 형사2부장 노정연 ▲ 형사3부장 이기선▲ 형사4부장 정순신 ▲ 형사5부장 손준성 ▲ 공판부장 송연규 ▲ 식품의약조사부장이철희 ▲ 부부장 이종혁 이지윤 ▲ 검사 이상길 김은심 박주성 권순기 신병재 최미화 이수천 조윤철 이규원 배철성 오선희 홍정연 송인호 황선옥 김현수 우옥영 박정선 김하영

◇ 의정부지검

▲ 차장 김영종 ▲ 형사1부장 박용기 ▲ 형사2부장 유혁 ▲ 형사3부장 박석재 ▲ 형사4부장 최창호 ▲ 형사5부장 권순정 ▲ 공안부장 이영재 ▲ 공판송무부장 김효붕 ▲ 부부장 김명석 박현준 ▲ 검사 임은정 김봉현 김종철 이곤형 김은미 박혜영조희영 신재홍 소정수 장세진 이대헌 전세정 김효진 이혜미 김태희 구재연 김연희

◇ 고양지청

▲ 지청장 최종원 ▲ 차장 김한수 ▲ 부장 이종구 정규영 류정원 ▲ 부부장 이병대 황성연 ▲ 검사 김세한 김제성 김상민 김해중 조은수 박건영 이대성 이정호 최윤경 황경원 고은실 박지영 양진선 손정아 이선미 박진덕

◇ 인천지검

▲ 1차장 안병익 ▲ 2차장 김한수 ▲ 형사1부장 이성희 ▲ 형사2부장 최정숙 ▲형사3부장 박승환 ▲ 형사4부장 최영운 ▲ 형사5부장 박흥준 ▲ 공판송무부장 권광현 ▲ 공안부장 최성필 ▲ 특수부장 변철형 ▲ 강력부장 이형관 ▲ 외사부장 최용훈▲ 부장 오정돈(인천광역시 파견) ▲ 부부장 신명호 김종오 이진호 이제영(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 김용규 ▲ 검사 원희정 박주현 이영준 김정진 주민철 유상민(감사원파견) 이영창 조만래(미래창조과학부 파견) 김동희 김형원 정혁준 김태훈 조영성 박종선 박선민 방지형 김성태 김소현 김형섭 임하나 김지혜 박경화 문정신 고명아 원세정 김현경

◇ 인천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단장 이승영 ▲ 서울고검 검사 최상훈 박용호 이광민 조인형

◇ 부천지청

▲ 지청장 김창희 ▲ 차장 김훈 ▲ 부장이종환 박영수 박종근 ▲ 부부장 이창온김성훈 ▲ 검사 공태구 정광수 조지은 한상훈 강정영 한지혁 서민주 단정려 김연주 김지연 김정선

◇ 수원지검

▲ 제1차장 양부남 ▲ 제2차장 이정회 ▲ 형사1부장 최경규 ▲ 형사2부장 임용규 ▲ 형사3부장 노정환 ▲ 형사4부장 김종범 ▲ 공판송무부장 박소영 ▲ 공안부장 박재휘 ▲ 특수부장 이용일 ▲ 강력부장 김현수 ▲ 부장 위재천(경기도 파견) ▲ 부부장 김형길(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박길배(감사원 파견 유지) 김지연 강수산나 김형수 안희준 정효삼 이은강 ▲ 검사 원지애 양동우 정원두 임유경 황현아 이준호 장준호 용태호 김정화 박인우 김현우 김진 김동규 최여련 홍지예 강일민 이승현 양재영 전혜현 문지연 김유나 최정민 고건영

◇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단장백찬하(수원지검 부장) ▲서울고검 검사 고석홍 박철완 손준호 정용진

◇ 성남지청

▲ 지청장 권익환 ▲ 차장 이형택 ▲ 부장 윤중기 서종혁 김옥환 ▲ 부부장 서정식 ▲ 검사 신태훈(유엔 마약사무소(비엔나) 파견 유지) 임선화 박정난 서영배 권재호 김금이 남철우 김동율 최한나 노경은 김혜주 안지영 이자희

◇ 여주지청

▲ 지청장 김석재 ▲ 부장 정연헌 ▲ 검사 유병국 이승주 이종민 권가희

◇ 평택지청

▲ 지청장 박윤해 ▲ 부장 박종일 정옥자 ▲ 검사 김건 오진세 오지석 황진선 임상규 금명원 오승은 이성화 이소현

◇ 안산지청

▲ 지청장 장호중 ▲ 차장 윤영준 ▲ 부장 변창범 유병두 홍기채 이기옥 ▲ 부부장 이종근 윤진용(공정거래위원회 파견 유지) 박혜경 이승호 정진용(세계은행 파견 유지) 안종오 윤철민 ▲ 검사 윤경원 이덕진 최현철 안동건 여치경 강호준 윤소현 김봉진 이지은 김숙정 주영선 진아름

◇ 안양지청

▲ 지청장 이상용 ▲ 차장 김홍창 ▲ 부장 김호경 장기석 김종형 ▲ 부부장 전계광 ▲ 검사 정성현 강선주 박은혜 최재만 정재신 김보경 김호정

◇ 춘천지검

▲ 차장이영주 ▲ 부장 백용하 문성인 ▲ 부부장 신은선 ▲ 검사이혜은 남계식 최진혁 원선아

◇ 강릉지청

▲ 지청장 김용승 ▲ 부장 윤원상 ▲ 검사 박찬영 김수겸 박지원

◇ 원주지청

▲ 지청장 박계현 ▲ 부장 류지열 ▲ 검사 김진우 유재근 장지영 김현지

◇ 속초지청

▲ 지청장 황병주 ▲ 검사 남경우

◇ 영월지청

▲ 지청장 김지헌 ▲ 검사 박상선 정혁

◇ 대전지검

▲ 차장 권오성 ▲ 형사1부장 최태원 ▲ 형사2부장 서봉규 ▲ 형사3부장이선봉▲ 공판부장 박병모 ▲ 공안부장 이정훈 ▲ 특수부장 이준엽 ▲ 부부장 허정수 조석영(감사원 파견 유지) ▲ 검사 이영남 이환기 김창수 김진남 김일권 윤원일 김영빈 최수경 김정은 홍정연 손수진 황윤선 김민정 송선민 박선영 김아연

◇ 홍성지청

▲ 지청장 김훈 ▲ 부장 김택균 ▲ 검사 이승우 김희동 신은정

◇ 공주지청

▲ 지청장 양중진 ▲ 검사 신기용 손정현

◇ 논산지청

▲ 지청장 황은영 ▲ 검사 곽중욱 장유나

◇ 서산지청

▲ 지청장 윤대진 ▲ 부장 김재호 ▲ 검사 성대웅 추형운 정덕채 김은오 최지예

◇ 천안지청

▲ 지청장 김주원 ▲ 차장 박성진 ▲ 형사1부장 서영수 ▲ 부장 김홍태 나병훈 ▲ 검사 김종호 이효진 이수창 정성헌 김석순 민수영 임수민

◇ 청주지검

▲ 차장 허상구 ▲ 부장 이두봉 강해운 주진철 ▲ 부부장 박기종 ▲ 검사 조남철 이상록 장혜영 김병철 박종엽 정혜승 현동길 배지훈 최우혁 홍석기 이재연 김자은

◇ 충주지청

▲ 지청장 이종근 ▲ 부장 정진웅 ▲ 검사 이윤환 최은미 홍해숙

◇ 제천지청

▲ 지청장 김재구 ▲ 검사 임찬미 나상돈

◇ 영동지청

▲ 지청장 안상훈 ▲ 검사 진경섭

◇ 대구지검

▲ 제1차장 김영대 ▲ 제2차장 박순철 ▲ 형사1부장 서영민 ▲ 형사2부장 고병민 ▲ 형사3부장 안범진 ▲ 형사4부장 황종근 ▲ 공판부장 박윤석 ▲ 공안부장 정영학 ▲ 특수부장 형진휘 ▲ 강력부장 강종헌 ▲ 부장 이태형(금융정보분석원 파견) ▲ 부부장 김지용(법무연수원 대외협력단장) 전병주 ▲ 검사 서정민 안동완 신지선 박순배 김승옥 구미옥 이승혜 정명원 김진호 김정환 손명지 조성윤 이근정 이지혜 이현주 김방글 박성욱 류승진 송민하 강화연 설수현 김승연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구본선 ▲ 차장 이원곤 ▲ 부장 김후곤 김현선 양인철 ▲ 부부장 이헌주 ▲ 검사 박진현 백승주 김지영 신미량 나영욱 신은식 문승태 장지철

◇ 안동지청

▲ 지청장 최길수 ▲ 검사 김대현 강진욱 남소정 나민영

◇ 경주지청

▲ 지청장 박동진 ▲ 부장 김성훈 ▲ 검사 류경환 이호재 남지민

◇ 포항지청

▲ 지청장 오자성 ▲ 부장 채석현 윤석주 ▲ 검사 박상수 박영상 홍민유 김영석

◇ 김천지청

▲ 지청장 전강진 ▲ 부장 김대룡 김완규 ▲ 검사 이수진 김현우 송찬우 윤신명심재신 구세희 송민주

◇ 상주지청

▲ 지청장 신영식 ▲ 검사 문재웅

◇ 의성지청

▲ 지청장 남재호 ▲ 검사 장준혁

◇ 영덕지청

▲ 지청장 김찬중 ▲ 검사 김경완

◇ 부산지검

▲ 제1차장 김우현 ▲ 제2차장 차맹기 ▲ 형사1부장 이현철 ▲ 형사2부장 임석필 ▲ 형사3부장 김동주 ▲ 형사4부장 박재현 ▲ 형사5부장 강형민 ▲ 공판부장 배성효 ▲ 공안부장 박봉희 ▲ 특수부장 김형근 ▲ 강력부장 김태권 ▲ 외사부장 김성문 ▲ 부장 김기준(부산광역시 파견) ▲ 부부장 이주형 송길대 민기홍 이재승 권기대(감사원 파견 유지) 박영빈 ▲ 검사 이건령 김훈영(국가정보원 파견) 김형주 조홍용 장소영(통일부 파견) 최우영(금융감독원 파견) 한기식 김재혁 김영미 남대주 장진성 김종욱 임풍성 김진용 서정화 이주용 이주희 박신영 김민석 서동민 임홍석 이건웅 성기범 윤혜령 문민영 전형준 김주혜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조상철 ▲ 차장 김영규 ▲ 형사1부장 정수봉 ▲ 형사2부장 이상욱 ▲형사3부장 정대정 ▲ 부부장 진재선 ▲ 검사 박홍규 김지완 김진호 이재연 이정현 김봉경 이기명

◇ 울산지검

▲ 차장 한동영 ▲ 형사1부장 김병현 ▲ 형사2부장 김범기 ▲ 형사3부장 오현철▲ 특수부장 최호영 ▲ 부부장 이계한 이승우(외교부 파견 유지) ▲ 검사 이광우 김태운 신종곤 이동현 송영인 황정임 송봉준 윤국권 최성수 김준호 이진희 김미혜 김성현 이주현 황근주 문동기

◇ 창원지검

▲ 차장 허철호 ▲ 형사1부장 황의수 ▲ 형사2부장전영준(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 공안부장 김정호 ▲ 특수부장 박상진 ▲ 공판송무부장 이철호 ▲ 부부장 이영림 김동주(금융위원회 파견) ▲ 검사 김원호 김수민(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장일희 박진석 허성규 최용락 박지훈 조미경 박형수 박진아

◇ 마산지청

▲ 지청장 서홍기 ▲ 부장옥성대 ▲ 검사 김미은 박상범 임홍주 박동주 이정환이은우

◇ 진주지청

▲ 지청장 박근범 ▲ 부장 김현진 배창대 ▲ 검사 이은윤 연제혁 송정범 박지영이소연

◇ 통영지청

▲ 지청장 박장우 ▲ 부장 김도완 심학진 ▲ 검사 최재현 최종경 변준석 홍현준이홍열

◇ 밀양지청

▲ 지청장 한정화 ▲ 검사김동진 이홍석

◇ 거창지청

▲ 지청장 노만석 ▲ 검사 장진

◇ 광주지검

▲ 차장김희준 ▲ 형사1부장 조재연 ▲ 형사2부장 조기룡 ▲ 형사3부장백상렬▲ 공안부장 서성호 ▲ 특수부장 신봉수 ▲ 강력부장 손석천 ▲ 공판부장 박영준 ▲부장 김경태(광주광역시 파견) ▲ 부부장 정유미 정원혁 ▲ 검사 전미화 박성훈 허정 박정희 양성필 이방현 유진승 이승형 박경섭 김윤정 송명섭 김희주 정우석 정원석 조정호 이종혁 이재원 김은정 이상미 정광병 홍성기 이진순 신비나 장재정 박예진

◇ 목포지청

▲ 지청장 이천세 ▲ 부장 박재영 민경천 ▲ 검사 김영주 조재철 장영준 강현 김혜경

◇ 장흥지청

▲ 지청장 최용규 ▲ 검사 조규웅 이종광

◇ 순천지청

▲ 지청장 이중희 ▲ 차장 조남관 ▲ 부장 송규종 안승진 주용완 ▲ 부부장 장성철 ▲ 검사 전현민 한태화 김지연 박성욱 박민철 노영호 최은영 김대근 송보형

◇ 해남지청

▲ 지청장 김응 ▲ 검사 이율희

◇ 전주지검

▲ 차장 김진숙 ▲ 부장 이주형 김환 ▲ 부부장 정종화 이정봉(금융위원회 파견유지) 김태훈 ▲ 검사 윤성현 백수진 이용균 박기환 권오승 이경선 성인욱

◇ 군산지청

▲ 지청장 고기영 ▲ 부장 고은석 김용빈 ▲ 검사 최승환 서성광 황수희 신정수서강원 이지륜 정경영 김벼리 강형윤

◇ 정읍지청

▲ 지청장 김충우 ▲ 검사 장태형 한승훈

◇ 남원지청

▲ 지청장 김국일 ▲ 검사 김대철

◇ 제주지검

▲ 차장 안성수 ▲ 부장 안권섭 최성환 ▲ 부부장 김수현 ▲ 검사 박명희 공준혁 장은희 김희성 박기태 박수정 이선미

◇ 타기관 파견

▲ 서울특별시 파견복귀 백종우 ▲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임대혁 ▲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 김재하 ▲ 주독일대사관 파견 천관영 ▲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우기열 ▲ 헌법재판소 파견 정일균 김성주

<검사 신규임용>

◇ 법무부 ▲ 검사 이창수

◇ 서울중앙지검 ▲ 검사 황해철 김수현

◇ 서울동부지검 ▲ 검사 신주희 김민희

◇ 서울남부지검 ▲ 검사 서동인 김연수

◇ 서울북부지검 ▲ 검사 안희경 권민정

◇ 서울서부지검 ▲ 검사 오흥식 임정빈

◇ 의정부지검 ▲ 검사 여재영

◇ 고양지청 ▲ 검사 이안나

◇ 인천지검 ▲ 검사 이동우 김승미

◇ 부천지청 ▲ 검사 조재익

◇ 수원지검 ▲ 부부장 전양석 ▲ 검사 정다은 나혜윤

◇ 성남지청 ▲ 검사 도용민

◇ 안산지청 ▲ 검사 황두평

◇ 안양지청 ▲ 검사 전우진

◇ 춘천지검 ▲ 검사 정일두

◇ 대전지검 ▲ 검사 김지수

◇ 청주지검 ▲ 검사 전유경

◇ 대구지검 ▲ 검사 송현탁

◇ 대구서부지청 ▲ 검사 김희진

◇ 부산지검 ▲ 검사 길선미

◇ 부산동부지청 ▲ 검사 류수헌

◇ 울산지검 ▲ 검사 김예은

◇ 창원지검 ▲ 검사 손용도

◇ 광주지검 ▲ 검사 김상이

◇ 순천지청 ▲ 검사 김준성

◇ 전주지검 ▲ 검사 조영주

◇ 제주지검 ▲ 검사 윤지현

<2015년 4월1일 검사 임용 예정자>

◇ 서울중앙지검 ▲ 검사 정종원 정성두

◇ 서울동부지검 ▲ 검사 차동호 진세언

◇ 서울남부지검 ▲ 검사 김홍영 조현웅

◇ 서울북부지검 ▲ 검사 신병우 오승환

◇ 서울서부지검 ▲ 검사 이주형

◇ 의정부지검 ▲ 검사 김우중

◇ 고양지청 ▲ 검사 조범진

◇ 인천지검 ▲ 검사 윤기선 김지훈

◇ 부천지청 ▲ 검사 김한울

◇ 수원지검 ▲ 검사 김영민 이종원

◇ 성남지청 ▲ 검사 김준엽

◇ 안산지청 ▲ 검사 한승진

◇ 안양지청 ▲ 검사 탁동완

◇ 대전지검 ▲ 검사 김서현

◇ 청주지검 ▲ 검사 양준석

◇ 대구지검  ▲ 검사 김태엽 송태원

◇ 대구서부지청 ▲ 검사 문성근

◇ 부산지검 ▲ 검사 임기웅 신현덕

◇ 부산동부지청 ▲ 검사 양찬규

◇ 울산지검 ▲ 검사 문종배

◇ 광주지검 ▲ 검사 이한종

◇ 순천지청 ▲ 검사 강현욱

◇ 전주지검 ▲ 검사 안상현

<의원면직>

▲ 이혁 이영만 구본진 김진원 이승한 김영문 권정훈 장영섭 김종필 이정호 반성관 김형욱 김윤영 김선규 유태석 문상식 김미라 마훈 송규선 이장혁 정몽구 심민정 박순영 김태균 김성현 서원일 한채영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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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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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항고심 결정 초읽기…정부 의료개혁 분수령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법원이 16일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 배상원·최다은 고법판사)는 전공의와 교수가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론을 16일 또는 17일 내릴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는 법원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 여부에 따라 2025학년 2000명 의대 증원 정책 추진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05.13 yooksa@newspim.com 이번 항고심의 쟁점은 '원고 적격성'이다. 1심은 의대 증원 처분의 직접적 상대방은 의대를 보유한 각 '대학의 장'이며 항고심을 제기한 의대생은 정부 정책에 다툴 자격이 없다며 각하 판결을 내렸다. 각하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 반면 2심은 '원고 적격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1심과 판단을 달리했다. 법원은 정부에 5월 중순까지 대학별 모집인원을 최종 승인하지 말라며 정부가 결정한 2025학년도 증원 규모에 대한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법원의 요청에 따라 의대 증원 결정에 대한 근거 자료 47개와 2개 참고 자료를 냈다. 의대 증원을 논의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보정심) 회의록,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했다. 반면 의료현안협의체와 의대정원배정위원회는 보정심과 의사인력전문위원회와 달리 '법정 협의체'가 아니라 회의록 기록 의무가 없다. 정부는 회의 결과를 정리한 문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법원은 정부의 자료를 근거로 2025학년도 2000명 증원 규모에 대한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 여부 등을 검토한다. 정부의 바람대로 법원이 각하 혹은 기각(원고의 소에 의한 청구나 상소인의 상소에 의한 불복신청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배척하는 판결) 결정을 내리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객관성을 인정받아 예정대로 추진된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된다면 2025학년도 2000명 증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법원 재항고, 본안소송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지만, 재항고 소요 기간을 감안하면 대학별 입시요강이 확정 공시되는 이달 말까지 결론이 나오긴 힘들기 때문이다. 입시 일정 또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법원의 결론에 따른 의료계의 복귀 여부도 주목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15일 법원이 의대 정원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진료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인용 결정)이 않기를 희망하고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용 결정이 나면 즉시 항고해 대법원판결을 신속히 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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